파크골프 용어 정리,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경기 규칙과 점수 표현
파크골프장에 처음 나가면 공을 치는 방법보다 낯선 용어 때문에 더 당황할 수 있습니다. 동반자가 “이번 홀은 버디네요”, “다음 홀 오너가 누구죠?”, “공이 OB로 나갔어요”라고 말해도 뜻을 모르면 경기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파크골프 용어는 코스 구조, 점수, 경기 진행, 벌타와 관련된 표현으로 나누어 익히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의 기본 원리를 유지하면서 장비와 경기 방식을 간소화한 생활 스포츠입니다. 클럽 하나와 전용 공만 있으면 경기를 즐길 수 있고, 코스 규모가 비교적 작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를 위해서는 기본 용어뿐 아니라 타격 순서, 스코어 기록 방법, OB 처리, 경기 매너를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
파크골프 용어를 익힐 때는 먼저 코스가 어떤 구역으로 구성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파크골프 용어 정리를 통해서 각 구역의 명칭을 이해하면 경기자가 현재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을 쳐야 하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홀: 공을 출발 지점에서 홀컵에 넣을 때까지 진행하는 하나의 경기 구간입니다. “한 홀을 마쳤다”는 표현은 해당 구간의 플레이를 완료했다는 뜻입니다.
- 티잉 그라운드: 각 홀의 경기가 시작되는 출발 구역입니다. 첫 번째 타격은 반드시 정해진 티잉 그라운드 안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 티: 첫 타격을 할 때 공을 올려놓는 작은 받침대입니다. 파크골프에서는 경기장 규정에 맞는 전용 티를 사용합니다.
- 티샷: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는 해당 홀의 첫 번째 타격입니다. 비거리만 늘리기보다는 페어웨이 중앙으로 정확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페어웨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 방향으로 이어지는 주요 잔디 구역입니다. 잔디가 비교적 짧게 관리되어 공이 잘 굴러가므로 파크골프 경기의 중심 통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러프: 페어웨이 주변에 있는 잔디가 긴 구역입니다. 공의 구름이 줄어들고 클럽이 잔디에 걸릴 수 있어 거리와 방향을 맞추기 어려워집니다.
- 그린: 홀컵 주변에 조성된 잔디 구역입니다. 공을 강하게 치기보다는 홀컵까지 남은 거리와 경사를 계산해 정교하게 굴려야 합니다.
- 홀컵: 공을 최종적으로 넣어야 하는 목표 지점입니다. 공 전체가 홀컵 안으로 들어가야 해당 홀의 경기가 끝납니다.


- 깃대: 홀컵의 위치를 멀리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세워 놓은 표시물입니다. 경기장이나 대회의 운영 규칙에 따라 깃대를 꽂은 상태로 경기하기도 합니다.
- 벙커: 모래나 흙으로 조성된 장애물 구역입니다. 공이 벙커에 들어가면 현재 놓인 상태에서 탈출 방향과 필요한 거리를 판단해 타격해야 합니다.
- 해저드: 경기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나 위험 구역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연못, 수로, 나무, 경사면 등이 포함될 수 있으나 실제 처리 방법은 경기장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OB: 아웃 오브 바운즈의 약자로 공이 경기 구역의 경계 밖으로 나간 상태를 말합니다. OB 말뚝이나 경계선으로 구분하며, 벌타와 다음 타격 위치는 적용 규칙과 로컬룰을 확인해야 합니다.
- 라운드: 정해진 홀 전체를 도는 경기 단위입니다. 일반적으로 9홀 또는 18홀을 플레이한 뒤 전체 타수를 합산합니다.
- 스트로크: 공을 치기 위해 클럽을 휘두르는 행위로, 정상적으로 공을 치면 1타로 계산합니다.
- 홀 아웃: 공을 홀컵에 넣어 해당 홀의 플레이를 마치는 것을 뜻합니다.
- 컵 인: 공이 홀컵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 상태입니다. 일상적인 경기에서는 홀 아웃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파크골프 점수 용어
파크골프는 홀마다 정해진 기준 타수인 파를 중심으로 점수를 표현합니다. 실제 스코어카드에는 숫자로 타수를 기록하지만, 동반자끼리 경기 결과를 이야기할 때는 버디, 보기와 같은 용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 파: 해당 홀에 정해진 기준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한 경우입니다. 파4 홀을 4타 만에 마쳤다면 파를 기록한 것입니다.
- 버디: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홀 아웃한 경우입니다. 파4 홀을 3타에 마치면 버디입니다.
- 이글: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홀 아웃한 경우입니다. 파5 홀을 3타에 마치면 이글이 됩니다.
- 알바트로스: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홀 아웃한 경우입니다. 흔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파5 홀을 2타에 끝내면 알바트로스입니다.
- 홀인원: 티샷 한 번으로 공을 홀컵에 넣은 경우입니다. 홀의 기준 타수와 관계없이 첫 타격으로 컵 인하면 홀인원으로 기록합니다.


- 보기: 기준 타수보다 1타 많게 홀 아웃한 경우입니다. 파3 홀을 4타에 마치면 보기입니다.
- 더블보기: 기준 타수보다 2타 많은 경우입니다. 파4 홀에서 6타를 기록하면 더블보기입니다.
- 트리플보기: 기준 타수보다 3타 많은 경우입니다. 파5 홀에서 8타를 사용했다면 트리플보기입니다.
- 언더파: 전체 기준 타수보다 적은 타수를 기록한 상태입니다. 18홀 기준 타수가 66타인데 64타를 기록했다면 2언더파입니다.
- 오버파: 전체 기준 타수보다 많은 타수를 기록한 상태입니다. 기준 타수 66타에서 70타를 기록했다면 4오버파입니다.
- 이븐파: 전체 기준 타수와 실제 기록이 같은 상태입니다.
파크골프에서는 한 번의 실수로 타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으므로 점수를 낮추려면 무조건 멀리 치기보다 OB를 피하고 다음 샷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지점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자는 버디를 노리기보다 보기 이상의 큰 실수를 줄이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경기 진행과 관련된 파크골프 용어
경기 진행 용어는 타격 순서와 안전에 직접 관련되어 있습니다. 용어를 몰라 순서를 어기거나 앞 팀이 있는 상태에서 공을 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 오너: 새로운 홀에서 가장 먼저 티샷을 하는 경기자입니다. 첫 홀에서는 추첨이나 합의로 순서를 정하고, 다음 홀부터는 직전 홀의 성적이 좋은 경기자가 먼저 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 아너: 일반 골프에서 먼저 티샷할 권리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파크골프 현장에서는 오너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지만 의미는 비슷하게 사용됩니다.
- 타순: 경기자가 공을 치는 순서입니다. 티샷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홀컵에서 공이 가장 멀리 있는 경기자부터 플레이합니다.
- 어드레스: 공을 치기 전에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을 잡아 타격 자세를 갖추는 동작입니다.
- 스탠스: 공을 치기 위해 두 발을 놓는 자세와 간격입니다. 지나치게 넓거나 좁으면 몸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스윙: 클럽을 뒤로 들었다가 공을 향해 휘두르는 전체 동작입니다.
- 백스윙: 클럽을 타격 방향의 반대쪽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 임팩트: 클럽 헤드가 공과 접촉하는 순간입니다. 강한 힘보다 클럽 면이 목표 방향을 향하도록 맞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팔로스루: 공을 친 뒤 클럽이 진행되는 마무리 동작입니다. 타격 직후 몸을 급하게 멈추면 방향성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퍼팅: 홀컵 가까이에서 공을 굴려 넣는 타격입니다. 파크골프는 공이 많이 굴러가기 때문에 퍼팅 거리 조절이 스코어에 큰 영향을 줍니다.

- 퍼팅 라인: 현재 공의 위치에서 홀컵까지 예상되는 이동 경로입니다. 잔디 상태, 경사, 지면의 굴곡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 마크: 다른 공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공을 잠시 들어야 할 때 현재 위치를 표시하는 행위입니다.
- 마커: 공의 위치를 표시하는 작은 도구를 뜻합니다. 대회에서는 다른 경기자의 스코어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스코어카드: 홀별 타수를 기록하는 용지입니다. 각 홀을 마친 뒤 동반자와 타수를 확인해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 스코어러: 경기자의 타수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입니다.
- 로컬룰: 특정 파크골프장이나 대회가 코스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한 규칙입니다. OB 처리 위치, 수리지 이동, 최대 타수, 코스 출입 제한 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슬로우 플레이: 지나치게 오랜 시간 공을 찾거나 준비 동작을 반복해 전체 경기 진행을 늦추는 행위입니다.

파크골프 경기 방식 용어
파크골프는 참가 인원과 대회 목적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같은 코스를 이용하더라도 경기 방식에 따라 승자를 결정하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 스트로크 플레이: 모든 홀에서 기록한 타수를 합산해 가장 적은 총타수를 기록한 경기자가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전과 공식 대회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 매치 플레이: 전체 타수보다 홀별 승패를 기준으로 경쟁하는 방식입니다. 각 홀에서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그 홀을 이기며, 최종적으로 더 많은 홀을 이긴 경기자가 승리합니다.
- 샷건 방식: 참가자들을 여러 홀에 나누어 배치한 뒤 신호와 함께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입니다. 많은 참가자가 비슷한 시간에 경기를 마칠 수 있어 단체 대회에서 활용됩니다.
- 포볼: 두 명씩 팀을 구성하고 네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한 뒤, 팀원 가운데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개인전: 경기자 각자의 전체 스코어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 단체전: 팀원들의 점수를 합산하거나 일부 우수 성적을 반영해 팀 순위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 동타: 두 명 이상이 같은 총타수를 기록한 상태입니다. 동타 처리 방식은 후반 홀 성적, 특정 홀 성적, 연장전 등 대회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OB와 벌타 관련 용어
파크골프에서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OB와 벌타 처리입니다. 일반적인 설명만 믿고 처리하기보다 해당 경기장과 대회의 로컬룰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OB 벌타 수, 공을 놓는 위치, 다음 타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르게 안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페널티: 규칙 위반이나 특정 상황에 따라 기존 타수에 추가되는 벌타입니다.
- OB 판정: 공 전체가 OB 경계선을 넘어간 경우를 의미합니다. 경계선에 공의 일부가 걸쳐 있다면 경기 규칙에 따라 인바운드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 오구: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경기자의 공을 잘못 친 경우입니다. 공의 색상과 표시를 확인하지 않으면 발생하기 쉽습니다.
- 공의 교체: 경기 중 공을 임의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공이 심하게 파손되었거나 규칙에서 인정하는 사유가 있을 때만 절차에 따라 교체해야 합니다.
- 언플레이어블: 나무 뿌리, 시설물 주변, 깊은 장애물 등에서 정상적인 타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구제와 벌타 적용은 공식 규칙과 로컬룰을 따라야 합니다.
- 구제: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이나 수리지 등으로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울 때 정해진 범위 안에서 공을 옮겨 플레이하는 절차입니다.
- 수리지: 잔디 보수, 배수 공사, 지면 손상 등으로 일시적으로 플레이가 제한된 구역입니다. 보통 별도의 표시가 있으며 경기장 안내에 따라 공을 이동합니다.


벌타 상황을 줄이려면 공마다 식별 표시를 해두고, 타격 전 자신의 공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OB가 자주 발생하는 홀에서는 홀컵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경계에서 충분히 떨어진 페어웨이 쪽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벌타가 발생했을 때는 임의로 공을 옮기지 말고 동반자나 경기 운영자에게 처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파크골프 장비 용어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한 개의 전용 클럽으로 티샷부터 퍼팅까지 진행합니다. 장비 구성이 단순하지만 규격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공식 경기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파크골프 클럽: 모든 타격에 사용하는 전용 클럽입니다. 헤드, 샤프트, 그립으로 구성되며 무게와 길이, 헤드 형태에 따라 타구감이 달라집니다.
- 헤드: 공과 직접 접촉하는 클럽의 아래쪽 부분입니다.
- 페이스: 헤드에서 공을 맞히는 평평한 면입니다. 페이스 방향이 공의 출발 방향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샤프트: 그립과 헤드를 연결하는 막대 부분입니다. 재질과 강도에 따라 휘어지는 정도와 타격감이 달라집니다.
- 그립: 손으로 잡는 손잡이 부분입니다. 너무 강하게 잡으면 손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므로 가볍고 안정적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 파크골프 공: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단단한 합성수지로 제작된 전용 공입니다. 동반자의 공과 구별할 수 있도록 색상이나 개인 표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티: 첫 타격에서 공을 올려놓는 받침대입니다.
- 볼 포켓: 경기 중 공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허리나 가방에 부착하는 용품입니다.
- 파크골프화: 미끄럼을 줄이고 잔디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제작된 신발입니다. 금속 스파이크가 달린 신발은 코스 훼손 우려가 있어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장갑: 그립이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손바닥의 마찰을 줄이는 용품입니다.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경기 진행 순서
용어를 알고 있어도 실제 경기 순서를 모르면 진행이 끊길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자신의 공만 보는 운동이 아니라 앞 팀, 동반자, 주변 보행자의 위치를 계속 확인해야 하는 스포츠입니다.
- 첫 홀에서는 제비뽑기나 동반자 합의로 티샷 순서를 정합니다.
- 이전 홀의 성적에 따라 다음 홀의 티샷 순서를 정합니다.
- 모든 경기자가 티샷을 마치면 홀컵에서 공이 가장 먼 경기자부터 다음 샷을 합니다.
- 다른 경기자가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말하거나 움직이지 않고 안전한 위치에서 기다립니다.
- 공이 서로 가까이 있어 타격에 방해가 되면 위치를 마크한 뒤 공을 들어 올립니다.
- 앞 팀이 안전한 거리까지 이동하거나 홀 아웃한 것을 확인한 후 타격합니다.
- 홀컵에 공을 넣으면 사용한 타수를 확인하고 다음 홀로 이동합니다.
- 스코어는 이동 중에 급하게 적기보다 다음 티잉 그라운드에서 동반자와 확인한 뒤 기록합니다.
- 경기 종료 후에는 홀별 기록과 총타수를 다시 확인합니다.

파크골프 매너 용어와 안전수칙
파크골프에서는 낮은 스코어보다 안전과 배려가 우선입니다. 공은 크기가 크더라도 강하게 맞으면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사람이 있는 방향으로는 절대 타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에티켓: 경기자들이 서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플레이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기본 예절입니다.
- 포어 또는 볼: 공이 사람 쪽으로 날아갈 위험이 있을 때 크게 외치는 경고 표현입니다. 국내 파크골프장에서는 “볼”이라고 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전거리: 앞 경기자와 충돌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자신의 비거리보다 충분히 멀리 이동한 것을 확인한 뒤 타격해야 합니다.
- 디봇 복구: 타격으로 잔디나 흙이 손상되었을 때 원래 상태에 가깝게 정리하는 행동입니다.
- 경기 속도 유지: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공의 위치와 목표 방향을 확인해 준비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동반자가 공을 칠 때 앞쪽이나 바로 뒤에 서지 말고, 타격선에서 벗어난 옆이나 후방의 안전한 위치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공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뒤 팀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경기 흐름을 지나치게 지연시키지 않는 배려도 필요합니다.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다른 경기자의 스코어를 비난하는 행동, 코스 안에서 흡연하거나 잔디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스코어는 실제 타수와 벌타를 정확히 기록하고 규칙 위반을 발견하면 스스로 알리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파크골프 실전 팁
파크골프는 강한 힘보다 방향과 거리 조절이 중요한 운동입니다. 특히 공이 지면을 따라 많이 굴러가기 때문에 일반 골프처럼 공을 높이 띄우려고 하면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그립은 손에서 클럽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잡고 어깨와 손목의 긴장을 줄입니다.
- 티샷에서는 최대 비거리보다 페어웨이 중앙을 목표로 합니다.
- OB 구역이 가까운 홀에서는 경계 반대 방향으로 안전하게 공략합니다.
- 러프에서는 큰 스윙보다 클럽 페이스를 정확히 맞히는 데 집중합니다.
- 그린 주변에서는 홀컵까지의 직선거리뿐 아니라 공이 굴러갈 전체 거리를 계산합니다.
- 내리막 퍼팅은 예상보다 약하게, 오르막 퍼팅은 짧지 않도록 충분한 힘으로 칩니다.
- 동반자의 공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의 공에 이름이나 기호를 표시합니다.
- 경기 시작 전에는 해당 파크골프장의 OB 구역, 출입 금지 구역, 최대 타수와 로컬룰을 확인합니다.
- 기록 향상보다 일정한 템포와 안전한 타격 습관을 먼저 익힙니다.
결론


파크골프 용어 정리는 단순히 전문적인 표현을 외우는 과정이 아니라 경기 흐름과 규칙을 이해하는 기본 단계입니다. 티잉 그라운드, 페어웨이, 러프, 그린, 홀컵과 같은 코스 용어를 알면 현재 공이 놓인 상황을 판단할 수 있고, 파, 버디, 보기, 이글과 같은 점수 용어를 알면 스코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너, 타순, 마크, 로컬룰, 슬로우 플레이 등의 진행 용어는 동반자와 원활하게 경기하는 데 필요하며, OB와 페널티 관련 용어는 정확한 스코어 기록을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다만 벌타와 공을 옮기는 방법은 경기장이나 대회별 로컬룰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판과 운영 규정을 우선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용어를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실제 라운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부터 하나씩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용어와 매너를 숙지하고 방향성 중심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연습한다면 초보자도 빠르게 경기 흐름에 적응하고 파크골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크골프 경기규칙 (0) | 2026.07.15 |
|---|---|
| AST수치가 높으면 어떡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0) | 2026.06.22 |
| ALT 수치가 높으면 어떡해? 어떻게? (0) | 2026.06.21 |
| 눈밑이 떨리는 증상 (0) | 2026.06.19 |
| 공복 혈당 정상수치 (0) | 2026.06.14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