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택제 공무원 임기제공무원 급여 월급 - 구로구 마급 9급 상당 숙직전담 채용 공고 살펴보기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채용 공고를 보면 ‘공무원’, ‘마급’, ‘주 33시간’, ‘연봉’이라는 표현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특히 숙직전담 업무는 밤에 근무하고 낮에 쉬는 형태여서, 공고에 적힌 월급만으로 근무 조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첨부된 구로구 숙직전담 채용 자료에는 연봉 1,485만 9,480원, 연봉월액 123만 8,290원이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과거 공고의 보수입니다.

2026년에 구로구가 같은 조건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므로, 현재 지원을 검토한다면 새 공고의 임용 기간과 보수 항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과 임기제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요?
시간선택제는 통상적인 주 40시간보다 짧게 근무한다는 뜻이고, 임기제는 정해진 기간과 직무를 전제로 임용된다는 뜻입니다. 두 표현은 서로 다른 기준을 가리키므로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처럼 함께 쓰일 수 있습니다. 임기제공무원은 시장이나 대통령처럼 선거로 선출되는 공무원을 뜻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모두 계약 기간이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시간선택제로 채용된 정규직 공무원과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은 임용 방식과 신분 안정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공고 제목에 ‘시간선택제’라는 단어만 보고 계약직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임용직급과 임용기간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mpm.go.kr][1])
- 시간선택제: 주 40시간보다 짧은 근무시간을 나타내는 표현
- 임기제공무원: 정해진 임용기간과 담당 직무를 전제로 채용하는 공무원
-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 지방자치단체가 주 40시간보다 짧은 조건으로 임용하는 9급 상당의 임기제 직위
여기서 ‘9급 상당’은 보수와 직위의 수준을 이해할 때 참고하는 표시입니다.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해 임용되는 일반직 9급 공무원과 채용 절차, 임용기간, 보수 산정 방식이 같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구로구 숙직전담 공고에 적힌 근무시간과 월급
첨부된 구로구 자료는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마급의 숙직전담 근무를 주 33시간, 주 3회로 표시합니다. 1회 근무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11시간입니다. 야간에 청사를 지키는 업무인 만큼 일반적인 주간 사무직과는 생활 리듬이 다릅니다. 제시된 보수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용직급: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마급
- 담당업무: 숙직전담
- 근무형태: 주 3회, 주 33시간
- 1회 근무시간: 19:00~다음 날 06:00, 11시간
- 공고상 연봉액: 14,859,480원
- 공고상 연봉월액: 1,238,290원
연봉월액은 연봉을 12개월로 나눈 금액입니다. 세금이나 공제액을 뺀 실수령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첨부 자료에는 연봉 외 급여를 관련 보수·수당 규정에 따라 지급한다는 문구도 있으므로, 실제 월별 지급액을 확인하려면 당시 적용된 수당 항목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과거 글에서 이 연봉을 주 33시간 × 52주 = 연 1,716시간으로 나눈 뒤 약 8,659원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한 값은 맞지만, 이를 곧바로 법률상 시급이나 당시 보수의 적정성을 판정하는 수치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연봉에 포함된 항목, 별도 지급 수당, 실제 근무일과 보수 산정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과거 공고의 연봉을 2026년 최저임금과 직접 비교해 현재 채용 조건처럼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2026년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급여는 얼마인가요?
2026년 마급 월급을 하나의 금액으로 답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마급이라도 지방자치단체, 담당 업무, 주당 근무시간, 경력 인정과 연봉 책정 방식에 따라 공고 금액이 달라집니다. 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상 9급 상당 임기제공무원의 연봉 상한액은 주 40시간 기준 5,467만 8,000원입니다. 이 상한액이 모든 마급 공무원의 실제 연봉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law.go.kr][2])
계산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한 기관이 상한액의 60%를 기준으로 삼고 주 33시간에 비례해 책정한다고 가정하면 연봉은 54,678,000원 × 60% × 33시간 ÷ 40시간 = 27,065,610원입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약 225만 5,468원입니다. 이는 2026년 제도를 적용해 본 예시일 뿐, 구로구 숙직전담 직원의 2026년 월급이나 실제 채용 공고 금액은 아닙니다. 실제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마급 공고에서는 주 35시간에 상한액의 60%를 적용해 기본연봉을 약 2,870만 6,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donggu.go.kr][3])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입니다. 다만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의 보수를 살펴볼 때도 단순히 ‘연봉 ÷ 주당 근무시간 × 52주’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공고에 명시된 연봉 외 급여와 적용 규정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moel.go.kr][4])
당직전담과 숙직전담 업무에서 확인할 점
숙직전담 채용은 청사 운영에 필요한 야간 대응 업무를 맡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기관에 따라 전화·민원 접수, 긴급 연락, 시설 이상 상황의 초기 보고 등 구체적인 담당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밤에 청사에 있는 일’이라는 설명만으로 업무 강도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원자는 공고의 직무 내용과 근무표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근무한다면 수면과 생활 일정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주 3회라는 횟수만 볼 것이 아니라 휴일 배치, 교대 간격, 비상상황 시 담당 범위, 연봉 외 수당과 임용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기제 직위의 경우 채용 시 정해진 기간이 있으므로, 공고에 연장 가능성이 적혀 있더라도 이를 처음부터 확정된 계속 근무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첨부된 다른 자료는 2023년 서울특별시교육청 당직전담원 채용 공고의 월급제 사례입니다. 이 자료에는 2022년 보수 기준으로 기본급 월 217만 2,100원, 제수당으로 월 급식비 7만 원과 조건 충족 시 지급하는 연간 명절휴가비·정기상여금이 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청 당직전담원 공고와 구로구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공고는 채용 형태와 보수체계가 다릅니다. 두 금액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의 2026년 월급이 더 높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결론
구로구 숙직전담 자료에 나온 연봉 1,485만 9,480원과 월액 123만 8,290원은 과거 공고의 금액입니다. 2026년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마급 급여를 알아볼 때 이 숫자를 현재 월급으로 소개하면 연도와 제도를 혼동하게 됩니다. 현재의 보수는 해당 채용 공고에 적힌 연봉 책정액, 주당 근무시간, 연봉 외 수당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숙직전담 직위에 관심이 있다면 월급 숫자와 함께 야간 근무표, 실제 담당 업무, 임용기간까지 검토해야 채용 조건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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